봄딸기 0

어쩜 이렇게 네키는 더 작은 건지
오늘따라 왜 꼬마는 또 키가작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힐하는 척
지워버린 척 이 꼬마 놀려볼까
아무 말 못하게 극딜할까

지갑이 가득차서 도낼 채워
빤스런 못하게 또 도내 보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딜 저 방송 으로
한번도 못했던 말 웃으며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꼬마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 만든 내 극딜이 별로였는지
잠깐 했었던 힐이 실수였던 건지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아무 일없던 것처럼 놀려볼까

그냥 꼬마라고 놀려볼까
지갑이 가득차서 도낼 보내
빤스런 못하게 또 살짝 보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웃으며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꼬마가 좋은걸 (휴) 어떡해
손잡 이를 못잡 는단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땅꼬마 인지 많이 작은 건지 모두 알고 있는걸요
지갑은 비어가도 계속 놀려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놀려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생활비는 곱게 접어 방송으로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확신 하는 바로 그 말

나는요 꼬마가 좋은걸 (아이쿠, 하나 둘)
I'm in my ggoma
It's too small, smal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이렇게 작은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