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목적인 DOA는 싱글엘리에 첫상대가 강해서 광탈
형식상 등록한 스파랑 철권도 막상 시합을 시작하면 욕심도 생기고 지면 아쉽네요
질 때마다 평소에 조금만 더 열심히 했으면 이겼을텐데 생각만 나네요
사이드 토너먼트 DOA6 현장
트로피는 제작에 지연이 생겨서 현장에는 샘플만 있고 진짜는 5월에 보내준다고 하네요
주최자인 야마가타 e스포츠 연합의 스태프분들, 스태프분들 숫자가 거의 메인타이틀급으로 많았어요
왼쪽의 호노카 누나 끝나면 다음 방송경기 대기중
어째서인지 방송에는 명예일본인이 되었습니다
떨어지고나서 다른데 갔다가 8강부터 다시 관전하러 돌아왔더니
어떻게 알았는지 OOO선수 멀리서 찾아와주셨는데 잘보이는 앞쪽에서 보시라고
스태프분들이 쭉 길을 터주시더라구요 시골게임단체의 정에 조금 감동했습니다
에보 최고의 굿즈
도전의 증거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