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로 끝날 줄 알았던 일이 이웃으로 번지고
코로나, 집안일, 건강 등 여러 가지가 겹치면서 짧은 글 몇 줄 남기는 것조차 피하고 눈감아 버린 게 한 달이 되었습니다.
수입도 줄고 몸무게도 줄고 늘어난 건 던파 에픽 갯수밖에 없네요. 이번 주에 뵙겠습니다.
자맨_님 층간소음 문제로 끝날 줄 알았던 일이 이웃으로 번지고
코로나, 집안일, 건강 등 여러 가지가 겹치면서 짧은 글 몇 줄 남기는 것조차 피하고 눈감아 버린 게 한 달이 되었습니다.
수입도 줄고 몸무게도 줄고 늘어난 건 던파 에픽 갯수밖에 없네요. 이번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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