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톨님 왜냐면 제가 아픈 동안 여러분이 너무 보고싶었기 때문입니다!!!
휴가갔다와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고
수영조금 하고 홀딱 벗고 잤다고 ... 이 허약한 육체는
저를 이번주도 괴롭게했습니다 ! 유튜브 영상도 올리기 무척 무척 힘들었어요 아시겠지만
토요일도 펑! 조금 나아진 줄 알았던 일요일은 오후에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져서.. 늦은 밤 업로드 ...!
너무 오래 쉬어서 여러분 볼 수 있을지 마음이 괴롭네요
제대로 푹 쉬고 담주 부터 정기 방송 함께와주시면 넘 좋겠어요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여러분 !
누구의 드립력을 다시 보고싶구
누구의 상냥함을 다시 보고싶구
누구의 즐거움을 다시 보고싶네용
다들 좋은 일요일 밤 되세요 sotrusGoyolove
p.s 오늘은 그래서 11시 22분경에 오늘 뱅 없다는 말을 스리슬쩍 남깁니다ㅠㅠ
오늘 깨지못하는 약속있어서 다녀왔더니 열이 계속 오르더라구용.. 너무 일찍일어나서 그런거 같아용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쿠화 
빛이나는소울 
_레빈 
엄정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