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계속 하고 업무에 치여살다보니 시간이 많이 흐른거 같은데....
겨우 10일 지난 거네요.
첫날부터 배탈이 나는 바람에 일주일간 화장실을 하루에 수없이 들락거리고...
그래도 지금은 그나마 괜찮아졌네요.
됴빙님도 건강한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즐거운 휴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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