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날씨 맑음
어제 새벽에 소루비잉님과 게임을 했다....
나는 소루비잉님과 개임하는 것이 신나서 들어갓는데 소루비잉님은 극딜만 넣었고
나는 어제 개임이 끝나고 울었다
소루비잉님은 나를 시러하나보다...
개임하는 네네 칭찬도 않해주고 안부이는... 멍청하다고,..... 그정도로 나에게 칭찬 바들수 없다며.. 다른 시청자만 칭찬했고...
어재 웃으면서.. 개임을 껏지만 업드려서 눈물을 쏘다내며 끅끅 거리자 어머니깨서 '아들 외우니.. 누가 널 힘들게 했니..?' 라고 물으셧지만..
차마 저기 컴퓨터안에 아는 사람이 나를 놀렸다고 말할 수 없어..
'아니예요 어머니.. 소자.. 어머니에 대한 불효가 생각나어 눈물을 훔쳤습니다' 라고 바께 변명을 하지 모타였고... 어머니는 괜찬다며
우리아들 다 컸구나,, 라고 하며 같이 눈물을 훔치셨습니다...
이렇게 소루비잉이라는 작자는.. 모자의 눈물을 빼앗은 아주 악독한 사람이며... 사이코적인 기질을 보였구....
그림일기를 쓴다니깐 만약 안쓰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소루비잉의 실테를 여러분들은 아셔아할것입니다....
비록 그림일기라 소루비잉이라는 작자에게 삭재 당할 수 있지만... 굴하지않고... 이렇게 소신발언하며,,,, 벤당하겠습니다....
여러분 행복했구,,, 일기가 고소장이 되었지만 앞으로 소루빙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