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안자고 미용실 전화했더니 오후 6시에 된대서 ㅠㅠㅠㅠㅠㅠㅠ 결국 버티고 다녀왔습니다!
깎고 온김에 방송 잠깐 켜고 피자나 먹으면서 떠들다 한시간 뒤에 자러갈까 했습니다만.........
상태가 말도 안되게 초췌한 관계로 스킵하겠읍니다.... 피자 먹고 쉬다가 잘게요 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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