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수마수 기념으로 나 스스로에게 선물하나함 ㅎㅎ
사실은 어제 동성로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너무 추워서
올영에 썬크림 살겸 들어갔다가 생각나서 하나 구매했는데
방장이 귀차니즘 만렙이라서 그런지 역시 이런 아이템은 기가 막히게 찾는듯;;
본인 원래 아침에 머리감으면 저녁에 찝찝하고 간지럽고
밤에 감고 아침에 바빠서 못감으면 오후쯤 돼서 간지러운데
어제 집와서 밤에 저거 쓰고 오늘 일부러 머리 안감아봤는데 아직까지 뽀송하고
찝찝한 느낌도 안드는듯 ㅇㅇ;;
그리고 기분탓인가 뭔가 머리에서 윤기도 흐르는것 같음 ㅋㅋ
그리고 방장이랑 커플 식초오일 ㅅㅅ~ 냄새도 좋음 개꿀템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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