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제가 이렇게 큰화면으로 보기 사진을 찍을때 저챗 할때 가까이 와달라고 해서 더 크게 얼굴만 사진을 찍는데
소라님은 한참 켠왕 아닌 켠왕을 하시는 중간에 생각이 나서 게임 하는 화면을 찍어봤습니다
파판 몇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때 동생이 pc판으로 게임할때 오 그래픽은 좋네~ 했었는데
파판 시리즈의 그래픽은 여전하네요
뭐 평소에는 이렇게 보진 않아요 키보드/마우스가 프로젝터로 쏘는 화면과는 반대로 되어 있어서 불편 하거든요
영화 보는용도로 해놓은건데 요즘엔 이렇게 쓰고 있네요
아 게임 끝나고 저챗을 해주시면서 캠을 크게 해주셔서 크게 봐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