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사왔던 기념품들을
드디어 오늘 거의 다 발송하였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진짜 정말 마음만은 모든 분들께 다 보내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정말 죄송해요...!
(순대님꺼 아직, 일전에 묘님 베니마님 포함
팝택님 소소네님 영원님 갸습끼님 화이트카페님 베르캄프냥냥님 실버썬더님)
모두에게 일 인 일 치킨 일 피자 드릴 수 있는 그날까지
트수석 팟수석 만드는 그날까지 힘낼게요!!!
아자아자!!!
택배 발송이 늦다보니 연말 시즌이라
크리스마스 트리 한그루씩 담아 보냅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은 다 확인했습니다!! 한참 멀었어요!!
이번엔 배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ㅠㅠㅠㅠ
다른 사항은 뱅송에서 마저 말씀드릴게욧!!
저는 그럼 캣박람회 사냥 다녀오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