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의 냥냥이로 확정하였구
추석 연휴 막바지쯤? 직접 가서 환경이랑 애기 보고서
이변이 없다면 바로 데려올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가가 아프다던지 하는 만일의 상황에 따라 다른 냥냥이가 될 가능성도 미약하게나마 있어 100%아니고 99% 확정인 것으로!)
아직 안데려왔지만 벌써부터 귀여워요...
베트남을 안간다면 바로 이번주에 가서 보구 데려올텐데...
두마리도 데려올 수 있었을텐데
조금만 더 참을게요
숨막힌다!! 흡!!
추석연휴나, 연휴 다음주에 모셔올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그렇게 외치시던
예쁜 새주인님(은 아마 남자고양이지만ㅋㅋㅋㅋ)
드디어 오시니
새로 오실 냥냥주인님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