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칙의 재미를 살리지 못했네요!! 미안해요
민초에 대해 거부감과 겁이 많아져서 무섭기도하구
미션과 벌칙을 걸어주신 분께서 바쁘신지 못오셨기두 해서
저도 어찌해야할지 좀 막막했었어요!
맛은...
혼자 먹기 정말 너무 안타까운 맛이었어요
.......그냥 정말 안타까운 맛...
민초게티보다 심했...ㅜㅜㅜㅜ
그렇지만!!
불과 얼음의 춤 드디어 깨서 방종할땐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담에 날 잡구 배속도 도전해볼까해욧
승부욕이 불타는 게임이어서!!ㅋㅋㅋㅋ
오늘은 두 다리 뻗구 푹 잘게요.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굳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