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방송을 못할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입시 끝나고 오겠다 이런 건 아니구... 당분간은 안 킬 것 같아요
갑자기 사춘기가 온건지 겨울 타는 건지 너무 센치하네요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사는지도...
일단 운동을 좀 해볼까 합니다...
스트레칭이라도... 요즘 무릎팍도 아프고
전생에 곰이였는지 잠이 너무 많아졌어요
학교에서 네다섯시간은 자고 오는데 집 오면 또
낮잠을 잡니다...
저도 신기하네요...
진짜 겨울잠 자야대나뵤...
그래두... 가끔 킬테니... 가끔 .... 반겨주세요...
올해안엔.... 다시 합니다... 그럼.... 잠시.. 순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