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머입니다
저도 몰랐던 개인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오늘 내일은 방송을 켜지 못할 것 같습니다
2년 동안 내 생일을 잊고 챙겨주지도 않아 놓고 아직도 잊고 지나간 줄 모르고 있는
집안 사람들 사정에는 저도 관심이 없었는데요 (뒤끝심한편)
가족 중에 한 명께서 좀 큰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시골에서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교대로 간병을 가야한다고 하네요
월요일에도 안와놓고 또 쉬냐는 잔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주말에는 휴방을 안해도 되는 데에 의의를 둡시다!
아핰핰핰 -ㅅ-
(나도 병자구만 난 어디서 줏어왔는지 이 집안 놈들 아무도 관심이 없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