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니케 행사장에 새벽팀 다음으로 방문하여 오픈부터 마감까지 있다가 왔다는 서론이였구요.
각설하고
처음에 후기를 올려도 좋은가? 해서 고민하다 앞선분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이 있어 수련수련님 사진 3장 정도 올려봅니다.
(문제 있다고 말씀해주시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여기..에요... 시청중인 수련님
인사해주시는 맑은 수련님
(고요속의 외침 게임중)
전혀 들리지 않는다는 수련님
을 찍었습니다.
제일 앞자리에서 찍을 기회가 많았지만
옆자리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이 카메라를 너무 낮게 세팅후 촬영하여
보디가드?분의 제제를 여러번 자꾸 받고
가드분의 눈초리가 고정되니 덩달아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서 어쩔 수 없었네요.
동생이 아파서 행사 뒷풀이 팬미팅은 못갔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수련수련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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