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롯데리아라고 합니다.
저의 고민은
기계들이 저를 무시한다는 겁니다.
센서 전등, 자동문의 센서 등이 저한테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센서등은 바보처럼 허공에 손을 휘저어야 켜지구요
남들은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자동문을 저는 1~2초 정도 멈춰서 허공을 두리번대야 열립니다.
다들 그런가 싶어 주위에 물어봐도 공감하는 사람이 없네요
덩치가 작은편도 아닙니다.
이제 막 안면인식이나 홍체인식등 각종 센서들이 대중화되고 있는데
저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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