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요원인 내가 감히 소환사 협곡에서 3일동안 달려 보았다 (오토체스) 나름 신작을 남들보다 늦게 스타트 업 했지만 300등 때 라는 결과도 가져올 수 있었는데 롤듣보 거기에 게임만 하고 있다는 평이 맞는건지 시청자가 너무 허전해서 아 더이상은 안되겠다 라며 내일부터는 오버워치 현직 요원으로 다시 뛰려 한다
이번에는 좀 틀린부분이 있다 222 라는 고정 시스템 보다 난 딜러 지원 탱커 티어가 다른게 너무 맘에 든다
물론 단점도 있다 한조가 너프 되었다 (폭풍화살 -1)
계속 이렇게 방송 하다가는 더이상 방송을 못하기에 사력을 다해서 할 예정이다
열심히 만 해서는 안된다 잘 해야 하는데 잘할려고 하면 아랫집 에서 올라와서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고한다
확실히 이집에 이사오고서 느끼는건 2년간 텐션올리고 함꼐 떠들면서 방송하면 시청자는 솔직하다 보러온다
다만 주민신고 그리고 아랫집에서 올라오면 더불어 사는 마음이 있는 아재라 떠들수 없다
답답하다 방송은 해야 하는데 자꾸 저격러가 내방송 보면서 이쇄끼 방송좀 하네 하면서 일부로 올라와서 방해하는여기가1부 2부는 오늘 쉬고 내일 썰 풀께 꼭 와줘 내일 저녁 6시 35분에 방송 할께 꼭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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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게임 오늘 참 습하다 그쵸잉
행귤탱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