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가 드문드문 기억이 안나유
회사를가도 주변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우즈베키스탄과 중국사람들 카자하스탄분들 뿐이라
거의 "어의 이거 이렇게 ok?" 밖에 쓰지않고
집에서도 혼자 원신이나 용과같이 아이돌마스터 하거나
홀로라이브 보면서 시간때우니 한국말들을일이 거의 없구
그러다보니 가끔씩 한국어가 햇갈리진 않는데
순간 기억이 안남
어제 할머니랑 전화하는데 방금전이라는 말이 기억안나서
일본어로 말해버렸는데 할머니가 쪽바리새끼라고 그래쯤
한국어를 듣는게 가끔 솜냠미랑 김나성이라는빙송밖에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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