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방 형광등이 자주 깜빡거린다 말했었는데,
실제로 방송 도중에도 지지직거리면서 깜빡거렷서요..!
그렇게 빛을 뽐내던 형광등은 방금 전에 주것슴미다..
원래 오늘 예정에 없던 일정이 생겨 짧뱅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또 새로운 형광등을 찾아 떠나야 하므로,
휴뱅이 되었담미다!
갑자기 어둠의 자식이 된 솜라꾸는,
빛을 찾으러 떠납니다!
안녕..!
요즘 제 방 형광등이 자주 깜빡거린다 말했었는데,
실제로 방송 도중에도 지지직거리면서 깜빡거렷서요..!
그렇게 빛을 뽐내던 형광등은 방금 전에 주것슴미다..
원래 오늘 예정에 없던 일정이 생겨 짧뱅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또 새로운 형광등을 찾아 떠나야 하므로,
휴뱅이 되었담미다!
갑자기 어둠의 자식이 된 솜라꾸는,
빛을 찾으러 떠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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