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오늘은 하얀님 우울한 날.
나는 하얀님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osu를 깔았다.
깔고 있는 도중에 osu를 끄셧다.
그러더니 테런을 켜셨다.
테런은 시참을 받는다 해서 테런을 깔았다.
깔고 있는 도중에 테런을 끄셧다.
그러더니 오버워치를 켜셨다.
오버워치를 깔 줄 몰라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옵치를 깔았다.
깔고 있는 도중에 옵치를 끄셧다.
하얀님은 어려운 뇨자...하...매력적이야....킹치만..넘모 슬프다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