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년 동안에도 많은게 변했구나....
움...! 예전 글을 보니 손목 아프다구했는데 이제 안아픕니다 한동안 게임을 안했었거든요 그후로 얻은 것이 우울증...
블레이드앤소울....방송시작 전에 접었던 게임인데 한달전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우울증을 블소 숙제 노동으로 극복했져.. 손목받침대놓고 하니 아직은 안아픕니다
보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복귀는 봄에 할꺼에요 빠르면 3월중순~말쯤 늦으면 6월달 안으루~
시간대는 오전이나 저녁시간대 중에서 인데 그때되봐야 알것같음 !
클립은 저번에 저작권이슈로 혹시 문제될까 싹 다 밀어놔서 없습니다
다시보니까 캠이랑 음질이 정말 에바던데 준비하는 기간동안 능력껏 조치를 취해볼께요,.,,...,,
일단 오디오인터페이스 구했고 음질상향은 제 손에 달렸어요
캠은 아직 머르겠어얌~ 창고에 조명 박아둔지 1년 넘었는데 켜질려나?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