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게더를 떠나보내기 아쉽지만...코기단을 달아버렸기 때문에...이젠 정말로 보내야 될 것같아요...
마지막 글이라고 생각하니깐 그동안 재밌는 글 더 쓸 껄...다른분들 글에 댓글 더 많이 달아 드릴껄...후회가 좀 되는것 같네요..^^
뭐 이제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하면 되니깐 미련은 없습니다!
반년정도밖에 안되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활동했던 것 같고!
옴게더야! 4000포 짜리 아이콘 빨리 못달아줘서 미안하다! 이제라도 달아줄께!!
그동안 적지만 저의 자잘한 글, 클립들 봐주신 코기단 여러분들도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분이 제 프사 궁금해하셨었는데 마지막은 별거 아니지만 이거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옴게더야 그동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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