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났다..
배는 좀 가라앉은거같네요..
쉬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했어요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뭔가 예전에 나 같지 않는 그런느낌도 들고 머 우울증 증상중 하나긴 한데 그래도 요즘 뭔가 해이해진 기분이랄까 ..
몸이 안좋으니 생각이 많아졌나봐요! ㅎㅁㅎ
할거는 참 많은데 너무 성급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거같아서
그저 마음만 앞서고 몸이 따라가질 않으니 여러분에게 실망만 안겨드리는것 같고
ㅎ.. 그냥 그렇다구요.. 그저 열심히 하겠다는 말밖엔 못하겠네요 ..
이렇게 우울해질라고 꺼낸 말은 아니구요! 저는 제 자신이 저를 볼때 멋있다고 느낄 그런 사람이 되고싶네요 :>
요즘 배가 어우 뭐랄까 좀 건강하라고 날뛰는거같기도 하고 ㅋㅎㅋㅋ
죽이라도 먹어야겠어요 갑자기 밥 먹으면 또 놀래서 난리 날거같아서
고등학교때는 아파도 윗배만 아프고 위경련만 왔는데 그때도 그렇게 건강한 생활패턴은 아니었지만.. 규칙적이긴했어서 불규칙적인 생활패턴 때문인가 싶구.. 머 이게 거의 맞긴하겠죠 ㅎ..
그냥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그럼 저는 썸네일 만들러 가보겠숩니다.. 총총 ..
아침은 드셨는지요 .. 전 푸른주스로 하루를 시작하려구 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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