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미님의 방송을 보면서 맥주를 곁들이긴 했는데,
그 이후로 몇 시간이 지나도 아직 흥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아니면 서늘한 바람에 나도 모르게 가을을 타는 걸까요.
노래방도 엄청 끌립니다 ㅋㅋ
발라드보다는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싶고.
이런 음악을 방 구석에 있는 카세트 플레이어로 틀어둔 채,
런구같은 애들과 고기파티를 하며 게임(보드게임이든, 술게임이든, 노래든)을 즐기고 싶네요.
흠,
ㅋㅋㅋ다 큰 어린애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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