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래이유 0

1)트위치닉, 하스배틀태그(저랑 이미 친추 되있다면 ㄱㅊ)

트위치 - 호놀눌루

배틀코드 - 호놀눌루#3258

  2)하스스톤 시작 시기( 기억이 안나시면 처음했던 덱, 확팩 이름 뭐든 괜찮습니다.)

비밀기사 판 칠때? 정도로 기억하네요

  3)현재등급

플10

  4)역대 최고등급(또는 등수)

전설 1200등 정도

  5)과외가능한 시간(ex: 10시~12시)  

오후 언제든 가능합니다

  6)덱코드(방송에 덱 트래커를 띄우려고 합니다.꼭 적어주세요)

AAECAaPLAwq+uQOT0AOb2APA3gPP3gO94QOO7QOP7QOoigSwigQKuLkDu7kD4swD/tsDtd4DuuEDkuQDmO0Dmu0DiKAEAA==

  7)등급별 질문

등급공통)  마스터즈투어 이후 곧 벨런스 패치안이 나올 예정입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벨런스 패치안을 적어주세요.(사심 ㅇㅈ)

 아직도 기사가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하지만 직업 간의 밸런스가 망가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프가 꼭 필요한 카드가 떠오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한 직업, 주술사는 좀 살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령도 막상 써보면 나쁘지 않은 친구들인데 다른 직업에 비해서 약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주술사에 힘을 실어줄 패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건조성 폭풍의 공격력을 올려주거나 정령 효과를 통일시켜주거나 하는 방향으로 정령에 조금만 힘을 실어줘도 쓸만한 덱파워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전설경험자) 하스스톤 역사상 핸드버프카드(떡대)들은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핸드버프형 덱이(속공전사) 티어덱이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처음 떡대가 나왔을 당시 떡대가 약했던 가장 큰 이유는 버프를 시킬 동안 상대가 먼저 필드를 잡아버리면 역전 시킬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비취나 하이랜더와 같은 훨씬 좋은 컨셉이 있는데 굳이 떡대를 쓸 필요도 없어서 컨셉 자체가 사장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속공 키워드와의 시너지로 인해 버프를 받은 하수인들이 바로 필드에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어 약점이 사라지고 잦은 밸런스 패치로 덱과 직업간의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예전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8)그냥 아무거나 하고싶은말(저한테 해도되고 시청자들한테도 좋고 개소리도 좋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서 답답하실 수 있는데 어금니 갈리지않게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