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올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 오늘 아침에 알람 안맞추고 ㅈㅏ다가
회사 오후 출근했거든요?ㅋㅋㅋ 막 상사한테 전화오고..
제가 일은 다 해놓고 그래가지고 혼나기보단 걱정 당햇는데
어제 놀고 들어와서 방송에서 카메라 만들고 신나거지고 난리부루스로 춤추다가 잠깨서 피곤한채로 딩굴하다 늦게 잤다고 어케 말해요
심지어 회의때도 아주 조금 졸아서 졸지마요!ㅎㅎㅎ^_^ 라는 쪽지도 받음..
그래서.. 좀 자겟습니다 허허.. 내일 부산 내려갈 준비도 해야해소.. 빨래 돌리구 자야게따..
다들 낼바요! 낼 부산가서 켜볼게요! 버츄얼은 당분간은(월 or 화까ㅈ?)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