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하로넴 뱅송 보면서 채팅도 치구 하다가.. 배가 너무 아픈 나머지 다음 날 병원에 가봤더니 장염이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수액 3방 푹푹푹 맞고 좀 나아져서 쉬는 중입니당... 엊그제 버거킹에서 햄버거 세트 하나 시켜서 먹은 게 탈이 났나봐요..ㅠ 하로넴 뱅송도 다 못보고 너무 슬펐다구ㅠㅠㅠ 역시 머니머니해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당! 요즘 날씨도 엄청 더운데 음식 먹는거 꼭 조심하시구 다음 뱅송 기다리면서 푹 쉬어야 겠군요 다음 뱅송 때 봐요 야끼소바 메밀소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