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은 보시는것처럼 훌륭한 수준, 장비 분해나 UI측면에서 아직 불편한점이 잇음(esc누르면 전부 닫힌다던가)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나 자동매치가 없고 친추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초대조차 불가능함(인싸용 멀티플 기능)
스킬을 찍는 횟수, 트리에 따라 손이 꼬일수 잇는 커맨드가 필요할수도 잇음.(스킬마다 5번의 강화가 가능하고 4각형의 스킬트리라 다른쪽을 찍어와도 반대쪽 스킬을 배울수 있는 구조)
수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기본적인 커맨드는 익혀갈수 잇음
입고 있는 갑옷마다 특성이 틀려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셋팅이 가능합니다.(주변 속성 폭발 같은 필살기(?) 비슷한게 달려잇음)
약 절반의 갑옷이 초반 4시간만에 잠금해제 되었음. 나머지는 거의 후반에 열릴거라고 예상중
아이템 종류가 무기 2개, 장식품, 목걸이, 생명석, 깃발, 특성강화로 파밍해야하는 요소가 많음.
총 5개의 등급으로 나눠져잇으며 6번의 강화가 가능하고 마법부여로 등급 상승이 가능함
스토리 완료후 맵을 벗어 나는게 아니라 머물러서 추가요소 파밍이나 렙업이 가능함
근접타격 겜인만큼 타격감은 괜찮은편.
제압 및 영혼폭발, 일반 사냥등 몹을 처치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나 보스는 체력을 다깍은후 처형을 해야함.
보스전에서 회피와 패링이 상당한 수준으로 중요한편
플레이한지 4시간밖에 되지 않앗고 아직 스토리도 초반부이지만 우려와 달리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워프레임정도의 게임은 되지 않을까 생각중, 아직 갑옷마다 스킨이 안나온게 함정
_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