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이 무슨 돼지갈비집이였는데 울엄마가 사장이였음
도와주고 있는데 갑자기
축구부 친구랑 둘이서 가게에 들어옴
(들어오면서 그 끈달린 공주머니 뻥뻥차면서 들어와서 축구부라고 생각함)
친구는 무슨 폭탄머리였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남
둘이 들어와서 자리에 앉더니 나를 부르고 찜닭을 주문함
내가 여긴 돼지갈비집인데요 하니까 현석이가 그 고기굽는 철드럼통 뻥차더니 찜닭! 소리침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하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된다고함;;
조금 기다리다가 찜닭나오더니 둘이서 허겁지겁 먹는거임
막 혐석이가 봉쪽 뼈잡고 쪽쪽빨면서 맛있다고 허겁지겁 먹어서 보기좋았음
근데 갑자기 여기 국물이 제대로라면서 나한테 한입먹어보라고 함
안먹는다고하면 엎을거같아서 한입 먹음
그러더니 너 한입먹었으니 너도 9천원 내라고 함
일단 알겠다고 하고 엄마 도와주러 주방에 들어갔다옴
나오니까 둘이 화장실갔는지 없더라
그리고 잠에서 깨서 두찜이 땡겨서 주문해서 배달오는 중임 당면 다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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