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참가합니다.
요즘 방송보기가 조금 빡샌것 같네요.
젤리님 생일 회식때부터 약간 밀려서 보는것 같은데 못따라가겠습니다
옛날에 트박스 예측 그림 그렸을때, 졸라 못그린다고 하신게 떠올라서 한번 해봤습니다.
사실 못그리는거 아는데, 재밋습니다.
더 그리고 싶었는데, 실력 부족으로 더 자리를 만들수가 없었네요.
양띵님, 버버리타, 다주, 오뎅님, 나성님이랑 소니 ' 소'님, 포셔님 등 더 넣고 싶었는데,
순간 순간 같이 했던 스트리머분들 그리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분류하기도 애매한 분도 있었지만, 주관적으로 나눴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지나갔던 순간들이 떠오르는 것도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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