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까지 추가된 11개의 신캐에 대해 후회되는 점은 없는지?
제프카플란(옵망겜 총디렉터)
-일년에 신캐 3개는 적합한 속도였다
-옵치는 모바가 아니다. 우리는 이 게임에 영웅이 세 자리수씩 있는걸 바라지 않는다.
-유저들은 한 캐릭터로부터 아주 많은 것을 원한다. 스토리, 스킨, 밸런스 등등. 영웅을 자주 낼수록 그런 요소가 줄어들게 된다.
-이 게임에 무한한 영웅이 생기는걸 원하지 않는다. 최소한 적으로 만나는 각각의 캐릭을 알아볼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캐릭터 제작을 처음부터 다시 한다면 아마 탱딜힐의 밸런스를 조금 더 신경 써서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딜러 신캐를 단 하나도 내지 않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총디렉터 생각 보셈 글러먹음... 노답...
예전에 어떻게 옵치가 점유율 잠시나마 이겼는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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