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잡을때 내가 무조건 이긴다라는 픽을 가지고 가라는 말임.
선픽은 무난하고 최대한 상성을 안타며 4대6은 가주는 챔프로.
나는
오공
제이스
아칼리
라이즈
판테온
케넨
세트
이정도를 사용하는데 요즘 메타에선 오공,제이스,판테온,세트를 선호.
이 이후를 얘기하고 싶은데 내가 후픽을 한다면 상대 챔피언은 상대가 첼린져여도 이긴다는 챔피언을 공식처럼 가져갔으면 함.
일종의 극상성을 말하는 것임.
메타에 안맞아도 극상성이라 1코어가 차이나도 쉽게 이기는 챔피언 or 대기만성인데 견제가 덜한 챔피언.
개인적으로 공식처럼 쓰는게
클레드 > 피오라, 잭스, 말파이트
피오라 > 아칼리, 케일, 블라디
잭스 > 아칼리, 우르곳
다리우스 > (난입)제이스, 퀸, 라이즈, 케넨, 세트
가렌 > 다리우스, 제이스, 라이즈, 케일, 케넨, 세트, 블라디
베인 > 아칼리, 제이스
티모 > 아트록스, 제이스
이렐리아 > 마오카이, 말파이트, 가렌, 나서스
레넥톤 > 케넨
오른 > 다리, 모데
아칼리 > 럼블, 가렌, 세트
라이즈 > 이렐, (칼날비)잭스, 카밀
등등
역상성 드는 경우가 빈번해서....
이러면 뭔가 올라가기가 좋을듯.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