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채팅도 거의 안치고 트게더에 글도 안남기지만 방문만 하면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굳이 그렇게 욕해야 할까요? 본인이 싫으면 방송도 보지 않고 글도 남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억쉴이라고 하시나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그의 방송을 보면서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모두 획일화하고 단순화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좋아하는 분들, 보고 싶은 분들 조금 더 아끼면서 보면 안될까요??
진지하게 글을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