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언저리 남았을때 어쩌다보니 마니또 방송을 뵈버려서 몇달만에 생방을 꼬박꼬박 챙겨봐버렸네요.
거의 3주를 투자해버렸지만 그동안 여러가지 경험을 함께해서 마냥 아깝지만은 않네요. 오히려 못 경험했으면 후회했을듯...
우여곡절 많은 3주였지만 마지막은 무사히 끝나서 미련없이 준비하러 갈 수 있었네요.
진짜 농님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항상 밝은모습 보여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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