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져서 뒹구적거리다 찍어본 사진입니다.
자취생활 동안 쭉 휴지걸이를 담당해준 귀요미를 소개해요.
이름은 엘리자베스라고 하죠.
여기는 새로 들어온 친구들이에요.
파도루 눈희님만큼은 아니어도 꽤 귀여운 아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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