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밴에 있어 포상이라는 전설이 있었다.
그 전설이 진실인지 궁금한 트수(꼬르도르링그)는
조사대에 지원하게 되었다.
수달간의 팔로우라는 시간동안
채팅이라는 훈련을 거듭한뒤
대장(여원땅)에게 지원을 희망하였다.
떨림과 긴장감은 내 몸을 감싸며
드디어 나는 타임밴에 몸을 던졌다...
타임밴
모든이들의 채팅과 노랫소리 그리고 여원땅의 목소리들려오나. 난 그자리에만 있을뿐 형체가 존재하지않았다.
소리없는 아우성이 계속되며 나는 이렇게 잊혀지는게 아닌지...모두에게 잊혀지지 않는것인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괜찮다.
나는 혼자가 아닐것이다.
내 뒤 조사대를 희망하여 전설속 타임밴에 들어올 다음 트수에게 도움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으로 1일차 생존기를 끝내겠다...
아디오스 아디다스 도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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