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진짜 재밌게 본 책이에요
읽으면 묘사가 정말 세밀해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장면들을 상상하게 되고 소설이긴한데 읽으면 에세이같은
느낌도 많이 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책입니다.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