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특성상 사람이 많다보니 그만큼 정체기(?)가 빨리 자주 오는거 같아요.
일반 회사원이나 직장인은 욕 먹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만
방송 하는 사람은 불특정 다수이다 보니 그게 더 심해지고 자주오지만
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고
방송을 하는 사람보다는 방송을 보는 사람이 많다보니
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기가 힘들고
방송하면서 얻는 스트레스는 일반 직장인 회사원 스트레스와는
다를수도 있으니 그 고민이 더 심해질수도 있겠죠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하는 방송이 이제는 직업이 되서 고민이 되고
프로게이머 분들도 게임을 좋아하고 잘해서 프로게이머가 됬지만
직업이 된 이후 그 스트레스는 엄청나다고 들어서
어쨋든 서나랑님 푹 쉬시면서 마음 다잡고 알려주세요
무쨍이들은 쓰나랑이 의견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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