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돌다가 "아 이 포지션은 더 이상 했다간 성격 배리겠다" 싶어가지고 포기했었는데 서나랑님은 어찌 그리 이니시를 잘 거시고 모든 팀원들을 완벽하게 시팅해주시는지 입이 안 다물어져서 치킨도 못 먹었네요ㅠㅠ
아카츠키의 승기를 가져오는 모든 순간엔 쓰나랑님이 계셨습니다! 물론 모두가 각자 포지션에서 할 수 있는 최고를 보여주셨지만 정글 감수성때문인지 저에게 MVP는 서나랑님이였습니다!
앞으로 서나랑님 방송 보면서 정글러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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