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랑의 공지를 보면
"술먹방이 약속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언뜻보면 그런갑다 할수있는데
술먹방이, 약속이 이렇게 되야 알맞는 문법이 되지않을까요??
쉼포를 생략하는사람은 많이 봤어도 굳이 글자 하나를 더써서 말을 이상하게 만들까요?? "이" 가 "의"의 오타라고 쳤을때도 이상하죠??
그렇다면 저말은 무슨뜻일까
맞습니다 술먹방과 약속이 있다는 말이겟지요
이브날 저녁7시에 방송을 킨다라...
원래 정오랑이였고 술먹방하면 꿀잠을 잘텐데 굳이 늦게 온다는거...
핫클립에 올라온 클립이 생각나네요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 방송을 안킨다?? 100%로다"
하지만 낮에 키던사람이 저녁에 킨다??
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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