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왈
전 개인적으로 많이 웃는 타입은 아니에요. 하지만 절 웃게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건 많은 승리입니다.
우리 팀의 스타일, 그리고 컬러는 달라졌어요. 여러 팀들의 에이스들이 T1에 합류했고 기대도 많을거에요.
우리는 그런 기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하죠.
- 새로운 동료들에 대해
하루에 대해서 떠오른 처음 든 생각은 그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사랑이네요. 클리드는 마치 곰 같구요.
칸은 세계 최고의 탑라이너 중 하나에요. 테디는 분위기 메이커죠. 모두를 기분 좋아지게 하거든요.
마타는 브레인이에요.
- 새해 각오
제가 자신감이 넘쳐서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올해 중국은 우리의 모든 왕관을 가져갔어요.
내년에는 우리가 왕관을 모두 되찾아올겁니다.
크~ 센빠이 너무 멋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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