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기다린 무쨍이들.. 오방없입니다 (털썩)
원래 9시에 아카츠키 연습으로 키려고 했으나 연습이 사라졌네요 띠용
제가 곧 이사를 갑니당
아는 언니가 게임단 들어갔는데 (서포터즈 말구 직원)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일 하기루 했습니다
방송에 지장가는 일은 아니에요
어느 게임단인지 추측은 가능하지만 말은 안해드립니다 ㅎㅎ
나중에 짬좀 차면 얘기해도 되는지 물어볼게여 지금은 신입인데다가 아직 시즌도 시작 안햇구 철통 보안입니다 ..
제 인생은 하나부터 끝까지 롤이네요 하하
그래서 금요일날 신라호텔 가기전에 집 계약하려구해서 엄청 알아보느라 시간이 벌써 늦어부렸네여 ㅠㅠ 한번 갈때 딱 계약하고 싶어서 넘 멀기두 하니가 .. 죄송해요 무쨍이썸프..
맘에 드는 집은 월세가 디게 비싸구 전세두 안되고 맘에 안들고 역에서 멀고 그런 집들만 좀 싸고 그럽니다
다들 어디 살고 계시는거지?? 내 집이 왜 업는건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좀 싸고 역 멀리 있는 집으로 해야할지
좀 더 내더라도 역 근처에서 살지 고민입니다
근데 이거 쓰면서 생각해보니 방송을 늦게라도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얼른 준비하고 방송 키겠습니다 ㅎㅎ;
늦게 얘기해서 무쨍이들 많이 기다렸어 흑흑
로아합니다 이따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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