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동안 사촌동생들과 놀아주고 왔다. 둘다 초등학교 저학년인데 오빠는 철이 3/4정도 든 것 같은데, 동생은 아직 철이 안 든 것 같았다. 정말 힘들었다.
흑흑. 어서 빨리 청소님 방송 보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ㅠㅠ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