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행중인 야전 헤세드 총력전인데
토먼트 난이도 클리어 유저 수가 4,600명을 넘겼다는 소식입니다
물론 방장님이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헤세드는 준비물만 있으면 토먼트 보스들 중에서는 난이도가 꽤 낮은 축에 속한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거기다가 8T 장비 보급과 만랩 확장과 넓어진 캐릭터 풀도 한몫 하겠지만)
플레컷 15,000명 중에서 5,000명 가량은 토먼트 클리어를 할 여력이 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현재 플레권 유지가 목표인 유저들도 장기적으로는 토먼트를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한가지 소식 더
(인세인 아닙니다. 토먼트클 파티입니다)
그동안 취직처가 마땅치 않아 저평가받던 수영복 우이가 헤세드 토먼트에서 미카 버퍼로 기용된다는 소식입니다.
호드나 비나에서도 (일섭에서는 잘 안썼지만 한섭에서는) 기용될 여지가 있어보이네요.
함께 저평가받던 수영복 히나타도 새로운 총력전에서 조만간 취직처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두 캐릭터는 한섭에서 24년 1월 픽업 예정)
세이아맘 
단델리온 
지나가는행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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