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네명은요 예언이라는 묶여 있다면 제거대상 1순위 입니다
일단 세이아 만 보더라도 베아트리체가 아리우스를 세뇌로 세이아를 죽이라는 명을 내리는데
다른 학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리오회장이 수습을 못할거 같아서 튄게 아니라 무언가로 부터 숨으려고 쪽지 하나만 남기고 사라진게 아닐까요
게헨나도 스토리상 만마전은 있는것은 알고는 있지만 실세가 이부키라는 말이 미실장 학생으로 부터 언급이 나와요
히나도 만마전에서 이부키를 어떻 한지는 짐작정도는 하지않을까 싶어요
백귀야행에
스토리가 안나와서 자세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쿠즈노하도 자신이 가진 예언이 불행을 가져올것을 대비해서 항상 숨어 다닌것을 알수있는것이 최종장에
세이아의 예언을 지우면서 자신을 찾지마라 이미 거기에는 없다고 언급을 한것으로 알수 가 있었어요
아마 각 학원에 하나씩 예언 가진 학생 나왔으니
게헨나도 있는데
아직 언급한걸 못들었거나 했는데 지나쳤을수도 있고요
왠지 슌은 알고 있을것 같단 생각이
레빗소대 도 4차 pv로 나왔기에
SRT도 예언을 가진 학생이 있다라는 건데
아직 언급이 없어서 몰루
아비도스도 예언을 가진 학생이 있다하에
유메 선배가 예언을 할수있는 학생이 아니었을까 하는데 지금까지 언급으로봐선
헤일로가 파괴 된걸로 나오는데 최종장에 나온 테라시로코가 나옴으로써
유메선배도 나올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어요
왜그리 생각하냐 한다면 스토리상 언급은 안되어 있지만 하나의 미래시는 봤을것 같은 예시는 나왔기에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선생 죽은것에대한 것 그리고 구멍 뚫린 태블릿을 한번식은 봤을거란 생각에 행동 한게 아닐까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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