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팬미팅은 선착순이라 2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 20명 이상 줄을 서있더라고요. 다들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1시간 정도 여유가 있길래 슬슬 구경 했는데 딱히 볼 건 별로 없더라구요.역시 방장 팬사인회가 제일 값졌다 이말이야
100명이라 그런가 1인당 1분 정도 시간만 있는 거 같았습니다. 거의 사인 받고 사진 찍으면 끝나는 정도
시간만 좀 여유 있었다면 대화라도 몇번 했을텐데 아쉽네요
아무튼 선물 잘 드리고 사인 잘 받았습니다.
방장 얼굴 부었다고 하는데 전혀 몰랐고요 그냥 이쁘셨음요
이제 5번째인가 보는 거 같은데 알아봐주셔서 내심 기뻤습니다.
크미대도 갈 수 있으면 꼭 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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