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인데도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이렇게 글이던 연락이던 축하를 받으니
어안이 벙벙하다가도 또 돌아보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나도 축하 하지 않았던 날을
누군간 기억해주고 기뻐해주고 한다는 사실이요..!
그만큼 저를 더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게요!
그리구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항상 곁을 지켜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우리 삐수들 늘 고맙고 늘 미안하고 과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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