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지내느라 방송을 못한지 10일이나 되었네요.
저는 요즘 다시 정장을 입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웨딩업계에 있는데 매주 1쌍 이상의 신랑 신부님들을 뵙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다른이유는 아니고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적으려고 해요. 비록 빅스트리머는 못 되었지만 ㅋㅋ그래도 도전했고 계속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항상 각자 위치에서 힘냅시다.
금요일 밖에도 나가라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