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안와서 어뱅후 써봄니다
등스님은 주말이라 그런지 등스 타임이 있게 방송을 키셔따
그리고 수다를 많이 떨어따
대화 끝물에 와서인지 내용은 기억안나따
근데 등스님 마빡은 빛나고 이뻣따 그게 기억이 난다 핵심인듯
그리고나서 등스님은 포켓몬을 해주셔따
실버를 찍으셔서 롤 강점기를 벗어난 것만으로도
트수는 매우 감격 해따
역시 실버 올라가라고 응원하고 기도메타한게 효과가있는거 같았따
포켓몬은 기존 포켓몬 이랑은 달리 신기한게 많아따
포켓몬 나왔을때 사람들이 욕해서 잼 없을줄 알았는데
보는 재미도 있었따
그리고 본인은 원래 주말엔 시간이 아까워서 나갈일이 없어도 낮잠을 안자는 편이었지만
편안한 게임 배경과 등스님의 수면제를 msg마냥 듬뿍 넣은듯 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적인 목소리가 함께하니
트수는 어느샌가 개 꿀잠을 자따 주말에 이렇게 상쾌하게 낮잠을 자본게 몇년만인지
등스님에겐 매우 감사함을 느끼고이따
[asmr도 나중에 해주시면 음 매일 꿀잠잘듯]
큼큼 아무튼 푹자고 일어나서 포켓몬을 더보다가 등스님은
영원히 봉인 할 거만 같던 레 to the 식을 켜주셔따
롤도 실버 찍었게따 감을 잃지않기 위해 돌린거 같지만
역시 레식은 하드캐리 김등스 보다는 레인보우 저스트채팅이어따
그래도 레식 해줘서 좋았고 롤 말고 레식도 자주해서 MVP 김등스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고야
그리고나서 등스님은 짧았던 레식을 뒤로하고 약속이 있다 하고 빠르게 잠옷과 가셧따
맛난거 많이 드셧을듯 부럽당
이제.오늘은 휴방일이라 등스님을 못봐서 아쉽지만
유튜브로 달래야할듯 하다
사실 잠 안와서 쓴거 보다는 간만에 주말에 꿀잠잔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어뱅후를 써바따
등스님은 언제나 좋다 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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