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네요. 아싸인 저에게 택배가??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번에 등스님에게 과자를 구걸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엥 진짜 보내주셨나? 하고서 내용물을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호에! 진짜였습니다! 편지까지 써 주시다니 감격입니다... 제가 조금 늦게 이야기드렸는데 보내주실 줄은...
오늘 롤드컵 보면서 체리 차와 함께 두개 먹어야 겠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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